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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hing 박학다식

스킨케어브랜드 추천

development world 2019. 7. 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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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스킨케어브랜드 베스트8 


1) 라곰(LAGOM)

   

라곰은 써보기 전까지는 그냥 패키지가 깔끔하고 귀여운 브랜드로 인식돼있다. 비싸고 유명한 브랜드의 스킨케어 제품들을 사용해보고 '가격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뼛속까지 느끼고 있었던 타이밍에, 라곰을 만나게 되면 사용 첫날부터 반할 수밖에 없다.



2) 로벡틴(ROVECTIN) 


춥고 건조한 계절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보습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겨울철 극강 보습 레이어링의 고수를 자처하는 뷰티 에디터들의 스킨케어 팁을 모았다.

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선배가 사용하는 오일이다. 무거운 오일을 사용하면 그 다음 날 어김없이 뾰루지가 올라오는데, 가벼운 제형으로 쏙 흡수되지만 피부가 하나도 당기지 않는다. 

물처럼 쭉 흘러내릴 정도로 가벼운 오일 제형이지만 촉촉함이 좋다. 평소 페이스 오일은 크림-오일의 순서로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 사용했었다면, 이 제품은 토너 바로 다음에 사용해도 좋다. 그만큼 흡수가 빠르다, 토너 다음 이 오일을 바르고, 그 위에 수분크림을 덧발라도 겉돌지 않아서 레이어링 하기에도 그만인 제품이다. 트러블이 나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3) 헤켈스(Haeckels)


바다를 담은 스킨케어 브랜드 헤켈스는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펼친다. 브랜드의 모든 화장품은 인근 지역의 암초에서 획득한 추출물로 만들어졌으며, 헤켈스 매장에서는 화장품만이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4) 히스(Heath)


히스는 이 목록에서 가장 젊은 브랜드 중 하나로, 오직 남성만을 위한 화장품을 만든다. 아버지와 아들이 힘을 합쳐 설립한 브랜드 히스는 무엇보다 전통적인 접근법에 따른 스킨케어 제품에 집중한다. 우디 및 오크 계열의 묵직한 히스만의 향기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정체성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5) 디사이플런던(DISCIPLE LONDON)


디사이플 런던의 창업자, 샬럿 퍼거슨은 염증성 피부염과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고자 직접 브랜드를 만들었다. 수년간의 실험을 토대로 퍼거슨은 결국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한 화장품을 만들게 됐다. 눈에 띄는 제품으로는 CBD 미라클 드롭스라고 불리우는 트러블 케어 제품과 여러 타입의 오일이 있다.



6) 보터리(Votary)


보타리는 식물 추출물의 천연 오일로 알려진 스킨케어 브랜드다. 브랜드의 모든 제품은 탁월한 피부 진정 효과를 지녔으며, 가장 유명한 제품으로는 립 오일과 낮과 밤을 위한 페이스 오일이 있다.



7) 네옴(Neom)


네옴의 제일 목표는 안락한 수면이다. 세안제, 미스트, 오일 등 네옴의 모든 제품은 사용자의 편한 수면을 초점으로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쾌적한 수면을 좌우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바로 향기, 네옴은 또한 다양한 선택지의 향수 컬렉션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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