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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hing 박학다식

에어콘설치

development world 2019. 7. 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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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어콘설치 용어

    1) 기본설치비 : 출장비로 봐도 무방함

    2) 배관비 : 실내기와 실외기를 연결하는 선(고압관,저압관,배수호수,통신선)

    3) 타공비 : 배관이 나가는 구멍 뚫는 비용(벽,유리,스탠레스,대리석 등)

    4) 앵글설치비 : 실외기를 외벽이나 난간에 매달 때 사용하는 거치대

    5) 가스충전비 : 냉매(가스)충전(대부분 에어콘설치 업자는 무료충전을 약속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음

    6) 진공 작업비 : 배관 속의 수분 제거

    7) 스마트링크비 삼성 스마트에어컨의 소모품(너트,볼트 대신 사용하는 일회성 부품)

    8) 용접비 : 보통 매립배관일 때 발생(배관과배관을 연결할 때 발생)

    9) 특수관(주름관) : 매립배관일 때 실내기 쪽에 자유자재로 구부리고 펴고 할 수 있는 특수배관


2. 에어콘설치비용

1) 타공비 : 일반 벽돌 타공은 1만 원,  철근벽,20cm이상벽,유리,대리석,스탠레스등 특수 벽은 2만 원

2) 스마트링크비 : 8개 한셋트 5만 원(삼성 스마트 에어콘설치에 한함)

3) 특수관(주름관) : m당 2만원에서 2만5천원

4) 진공 작업비



 에어컨 구매 전 이.것.만 알아두자

‘에어컨은 무조건 큰 것이 좋다?’는 No! 같은 에어컨을 사더라도 집 평수에 따라 그 효율이 다를 수 있다. 평균적으로 집 평수의 1/2 크기로 고르는 것이 좋다. 물론 일조량, 창문, 아파트/주택 여부에 따라 그 크기가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에어컨을 고르시길 바란다. 

혹독한 더위가 예상되는 이번 여름, 전기요금을 폭탄으로 맞지 않기 위해선 구매하려는 에어컨이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은 것인지 꼼꼼하게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1등급 상품은 5등급 상품과 비교하여 약 30~40배 정도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여름철 온종일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직접 맞다 보면 냉방병이나 감기에 걸릴 수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클래식형 에어컨보다 무풍 에어컨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다. 미세한 구멍을 통해 에어컨 바람이 천천히 나오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집, 에어컨 소리를 싫어하는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다.

특히 출산을 앞둔 임산부가 있는 집이라면 무풍 에어컨을 고르는 것이 좋다. 임산부는 면역력이 약해 찬 바람을 직접 쐬면 감기에 걸릴 수 있다. 무풍 에어컨은 바람 없이 시원한 무풍냉방이 가능하다. 피부에 찬 바람이 직접 닿지 않아 쾌적하면서도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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