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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hing 박학다식

오페라에 대하여_ 1편 : 독창(아리아)

사용자 development world 2020. 5. 8. 01:17

오페라 사랑의 묘약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페라(가극)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페라의 사전적인 정의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무대예술'입니다. 사실 오페라의 기원을 살펴보자면, 중세 교회에서 진행하였던 전례극이 그 시초가 되는데요. 당시 문맹율이 높던 중세사회에서 이 성례극은 당일 미사말씀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시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성례극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되고, 음악의 세속화와 함께 르네상스 시기 드디어 다프네라는 그리스 신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오페라가 시작됩니다. 이 오페라의 구성에서 첫번째로 독창인 아리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아리아란?

 통상 오페라 극중 독창을 말하며, 등장인물의 성격과 당시의 심경을 표현하는 부분이다. 아리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극중 인물에대한 설정이 상당히 중요한데, 예를들어 신데렐라 스토리로 유명한 오페라 로시니의 la cenerentola의 대본과 악보를 보게되면, 라미노 왕자역할을 경쾌하고 쾌활한 음성의 테너가 주로 맡으며 상당한 고음역을 소화해냅니다. 그에반해 슈트라우스 '박쥐' der fledermaus의 아이젠슈타인도 테너 혹은 높은음역을 맡는 바리톤이 소화하지만, 졸부느낌의 경박한 음성을 소화해내기 위해서 멋있는 고음보다는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를 강조한다. 이렇듯 극중 자신이 처해진 상황에 따라서 아리아의 음악과 성격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아리아의 형식

 보통 이탈리아어로 작곡된 오페라에서 기본적인 형식은 (1)레치타티보, (2) 아리아, (3) 카발레타로 이루어지는데, 국제적인 콩쿨을 보게되면 통상 위와 같은 형식을 취하여 하나의 곡을 완주한다. 먼저 레치타티보는 오페라극중 대사의 부분이라고 봐도 되지만, 몇몇 아리아전에 진행되는 레치타티보는 인물의 성격과 고뇌를 극적으로 표현하는 부분들이 많다.

예1) 피가로의 결혼 'Tutto e disposto'

예2) 돈 카를로 'perme giunto...io morro'

예3) 리골레토 'cortigiani...'

위와 같은 곡들이 레치타티보에서 인물의 성격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곡들이라고 하겠다. 

 두 번째는 '아리아'이다. 아리아는 레치타티보와 이어지면서 긴장감을 더욱 극대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극 중 인물이 보여주는 선율적인 아름다움을 최대한으로 표현하는것에 중점을 두며, 등장인물의 성격이 앞의 레치타티보와 대비되어 나타는 경우도 있다.

 

 세번째는 '카발레타'이다. 대표적으로 예를 들수 있는 것은 베르디의 오페라 '아틸라'의 로마장군 '에찌오'가 부르는 카발레타를 예로들고 싶다. 

 

이와같이 카발레타는 두,세번의 멜로디 반복으로 결론을 내는 부분이라고 볼 수있다. 굉장히 쉬운 선율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고, 같은 선율이 두세번 반복되면서 성악가와 지휘자의 개인역량으로 표현되는 음악적 역량의 정점을 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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